생명을 살리기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2019 헌혈하나둘운동이 51개국 198개 도시에서 펼쳐졌습니다.
모든 생명의 시작에 어머니가 계시듯,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러브유 회원들이 전개한 헌혈 운동은 전 세계에서 소중한 새 생명의 꽃을 피워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