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의 잉글리시몰 공원에서
위러브유 회원들과 디자인회사 HDR 직원들이
지역 환경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나무를 심었습니다.

85명의 봉사자들이 대여섯 명씩 한 팀을 이뤄
지역 환경에서 잘 자라는 토종 나무 18그루를 식재했습니다.

🌳 나무 심기 과정 🌳

수종

미국풍나무, 백참나무, 설탕단풍, 적단풍 등

“위러브유와 함께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어 정말 기쁜 날이었습니다.
오늘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기록적인 시간 안에 많은 나무를 심었는데,
이는 분명 미래세대에 혜택을 안겨줄 것입니다.”

케빈 모리슨 주니어, HDR 수석 토목기사

나무는 도심 녹지율을 높이고 탄소 농도를 낮추며,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범죄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위러브유는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맘스가든 프로젝트를 전개해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켜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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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와 HDR은 지난해에도
뉴저지 링우드 주립공원에 나무 30그루를 식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