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장
위러브유에
수여합니다.
제가 이해하기로 위러브유 재단은 월드러브유 재단으로 불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러브유의 설립자인 ‘장길자’ 회장님과 모든 회원들은 전 세계에 좋은 본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자녀를 보살피는 어머니의 사랑처럼, 세상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는 사람들은 이 단체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대규모 헌혈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모아진 혈액은 여러 응급상황에 사용됩니다.
이러한 단체들을 정부가 물심양면으로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ang 인도Date2019-07-21Name프라카쉬 카담, 푸네 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