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단체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대구 지하철 참사 수습을 위한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므로 그 고마운 뜻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Lang 한국Date2003-07-24 Name대구광역시장 조해녕
2001-01-03
2001-02-08
2002-06-13
2003-01-01
2003-02-04
2003-03-03
2003-04-02
2003-05-14
2003-08-19
200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