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께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태풍 루사로 인한 수해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수재민을 위해 헌신함으로써 ‘활짝 웃는 영동 희망찬 미래’를 앞 당기는데 기여하신 공이 크므로 이 패를 드립니다.
Lang 한국Date2003-04-02Name영동군수 손문주
2001-01-03
2001-02-08
2002-06-13
2003-01-01
2003-02-04
2003-03-03
2003-05-14
2003-07-24
2003-08-19
200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