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담은 따뜻한 보금자리

새생명복지회는 지난 2000년에 전라도 하대마을에서 화재로 전소된 집을 재건하였습니다.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재건된 이 집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회원들의 마음처럼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입니다.

2001년 2월 8일에는 준공 기념식이 있었는데, 이 날 하대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새생명복지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