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위러브유 미국 시카고 회원들이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함양과 희망찬 미래를 위해
사우스쇼어 국제 대입예비 고등학교에서 ‘어머니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미셸 플랫 교장은 학생들에게 귀중한 기회라며
세미나의 원활한 진행을 적극 도왔습니다.
경영 컨설팅 회사 ‘윌리엄 에버렛’의 엘런 로젤 터너 대표가 토론을 이끌고
사회자 카디아 미셸 위러브유 회원이 예리하고 재치 있는 질문들을 하며
학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터너 대표는 자신을 리더로 만드신 분은 어머니라며,
어머니 사랑의 힘으로 어려움을 이기고, 타인을 연민하며,
목표에 대한 열정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어른들의 모습이
미래세대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강조했습니다.
또한 곧 사회에 나가게 될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훗날 모두 멋진 리더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위러브유는 학생들이 여러 방면의 리더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장래에 대한 설계가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분야든 리더가 되기 위해 조금 더 진취적으로 길을 개척해 나갈 테니까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가슴에 품은 뜻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어머니 리더십 세미나’가
미래의 멋진 리더를 많이 양성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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