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올해 연말에도 [제2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행사를 이어갔습니다.

기후재난, 경제침체 등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을 응원하고자 6개국 주한외교관, 가수와 성악가 등 사회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1만 3천 여명의 회원들도 위로와 용기를 전했습니다.

위러브유는 늘 지구촌 가족들 곁에서 꿈과 희망을 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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