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봉사를 통해서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류리핑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할 뻔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동입니다.
홍수 피해민

일본 열도에 불어닥친 제12호 태풍으로 조용하고 평화롭던 시골 마을은 진흙탕을 뒤집어 쓴 채 참혹하게 변해 버렸고 마을 주민들은 여전히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대피소에서 불편한 생활을 감수하고 있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장길자 회장님의 뜻에 따라 홍수 피해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이재민들을 찾아가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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