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랑스러운 일선장병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육군 제17보병사단을 위문, 29″ TV 10대를 전하고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1천 명 분 음식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