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 보내기 경로위안잔치

2001년 추운 겨울날 새생명복지회는 석촌동 내에 위치한 돌마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경로 위안잔치를 열었습니다.

이날은 8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셔서 준비한 점심 식사를 함께 나누고, 양말과 잠바같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기념품을 전달해드렸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