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이들을 돌아보고 생필품과 위로금을 전달하였습니다.

1월21일 수요일. 설을 앞둔 추운 겨울날이었습니다.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소망의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이들을 돌아보고 생필품과 위로금을 전달하였습니다. 2004년은 소망의집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모든 어린이들에게 기쁘고 즐거운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