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한 공기에 사랑을 가득 담아충북 영동군의 수해복구를 위해 인근 복지회 회원 약 30여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복구활동에 지칠대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마음을 위로하였습니다.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복지회 회원들은 수해복구를 위한 손길이 지치지 않도록 따뜻한 음식을 봉사자들과 주민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뒤로목록최근 활동 사랑의 손길로 희망을 더하다케냐 나이로비, 홍수 피해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2025-03-12 우리 함께 지구의 쓰레기통을 비워요국내 6개 지부서 위러브유스쿨 ‘2025 세계시민의 스몰스텝’ 교육 진행 2025-02-27 함께할 때 더 커지는 지역사회의 힘미국 펜실베이니아·플로리다주 클린월드운동 2025-02-23 스트레스 해소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 가꾸기홍콩섬 남구서 ‘홍콩 전 시민 스트레스 극복의 날’ 행사 진행 2025-02-16 따뜻한 식사로 위로와 애도를 표합니다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무료급식 봉사 2025-02-07 “조리되지 않은 식료품이 절실합니다”남아공 케이프타운 화재 이재민 64가정에 식료품 세트 전해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