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사람들로 가득한 이곳은
위러브유 헌혈 캠페인 현장입니다.


5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미국·인도·호주·몽골·페루의
혈액원과 국립병원 등지에서
제446~450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이 진행됐습니다.

675명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524명이 채혈에 성공하며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명의 헌혈로 세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하지요.
회원들은 물론 행사에 참석한 모두 이들이 이웃에게 사랑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길 바랐습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베르시티 혈액원과 인도 푸두체리의
자와할랄대학원 의학교육연구소(JIPMER) 병원은
위러브유 측에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하며
“위러브유의 헌신과 따뜻한 봉사정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헌혈자가 감소하는 시기에 캠페인이 진행돼 더욱 의미가 큽니다.
위러브유와 함께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위러브유는 진정으로 영감을 주는 단체입니다.”
크리스 미스켈, 베르시티 혈액원장 겸 CEO
“위러브유 자원봉사자들은 활기차고 질서가 있으며, 친절하고 모든 일에 적극적입니다.
위러브유가 펼치는 다양한 활동들도 정말 인상적입니다.”
갈리나 카슨, 아마존 계정 관리자
위러브유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선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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