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로 긴 시간 공항에 머물고 있는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현장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7일까지, 호남권 회원 90여 명이 600여 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대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