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위러브유 교육관에서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유학생 초청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지구촌 가족들은 고운 한복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적어보며 나만의 깜찍한 호패도 만들었습니다. (*호패: 조선시대의 신분증)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이웃을 돌아보는 위러브유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설 명절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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