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동안 이제 여러분들을 뵙지 못했는데 오늘 와서 보면서 그때의, 몇 년 전의 그 추억이 다시 생생하게 생각이 나고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그 열정이 대단하시잖아요. 제가 봉사하면서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것도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수 김종환, 리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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